강릉 유천택지 개발 내년 착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23 댓글0건 본문 강릉 율곡택지에서 이름이 바뀐 유천 택지개발사업이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10년 완공됩니다.강릉시는 개발 면적을 종전 21만평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 택지 수용인원을 만명 이하로 축소하고 상업지역은 들어설 수 없도록 했습니다.유천 택지엔 국민임대주택과 일반 임대아파트 4천8백 세대가 들어서고 소방서와 우체국 방송국 등 공공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