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국도 보수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18 댓글0건 본문 지난 해 7월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강원지역 주요 국도에 대한 항구 복구가 본격 추진됩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국도 44호선 인제군 북면 한계리-양양군 서면 논화리 한계령 구간에 대해 올해 천287억원을 들여 항구복구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원주국토관리청은 이를 위해 오늘 인제군 북면사무소와 양양군 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