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공무원 조사 중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19 댓글0건 본문 춘천지방검찰청은 아파트 건축 인허가와 준공처리 과정에서 건설업체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금품을 받은 고성군 공무원 54살 김모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쯤 고성지역의 한 아파트 준공처리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묵인하고 준공허가를 내준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아파트 1채의 계약금과 잔금 명목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검찰조사에서 혐의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