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최지 연결 도로인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에서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구간

국도 59호선의 직선화 공사가 추진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수해복구와

별도로 81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2014 동계올림픽 유치 시

중봉 활강경기장 연결로가 될

나전∼진부간 직선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또,

698억 원을 들여 나전∼진부간 국도 59호선의

항구복구 공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