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개발에 천 14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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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10 댓글0건본문
도는 낙후된 접경지역 개발을 위해
올해 모두 천 14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접경지 개발 사업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전지역과 춘천지 2개 면의
정주 환경 개선과 산업기반 시설,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모두 98개 사업입니다.
사업별로는 양구와 인제의 수리시설 등에
2백 11억원, 철원국도 43호선 확 포장 등에
170억원, 고성 어항 개발과 침체 어망 인양 등에
130억원 등입니다.
도는 접경지 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월말까지 발주 준비를 완료해
3월에는 일제히 착공함으로써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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