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대형 사업 차질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08 댓글0건 본문 기업도시 조성과 1군지사 이전 등 원주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사업들이 '대체농지 확보 의무'라는 걸림돌에 부딛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원주시는 각종 대형 사업의 예정지가 농업진흥지역이어서 대체농지로 확보해야 할 면적이 지식기반형 기업도시의 경우 32만평를 비롯해 모두 70만평에 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원주시는 기업도시의 경우 참여 정부가 내세우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혁신도시 처럼, 대체농지 확보 없이 농지를 전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