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조활동 33% 물놀이 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08 댓글0건 본문 지난 한 해 원주지역에서 실시한 구조 활동은 3건 가운데 1건이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원주소방서는 지난해 원주와 횡성지역에서 모두 671건의 구조 작업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32%인 212건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출동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지난 여름 강원지역에서 물놀이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