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수급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1.04 댓글0건 본문 경기침체와 장기불황의 여파로 도내 기초생활 수급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가 6만2천7백여명에 이른다며 이는 양구군 인구수의 3배에 육박한다고 밝혔습니다.도내 기초생활수급자는 지난 2004년 5만7천7백여명에서 최근 2년 사이 5천여명이 늘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