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일자리 7천개 창출과 수출 13억불 등의

경제 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기업 수출은

13억불,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3조 3천억원,

전략 산업단지 14곳 조성, 외자유치 6억불 달성 등을

올해 경제 목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 일자리 7천개 창출을 위해

올해 백개 기업, 10개 관광 레저단지 유치 등을

추진하고 저소득층 청년층의 공공기관 인턴제 운영,

탄광 지역의 고원 관광 휴양지대 개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의 전문 특화시장 정비에

186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