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 30만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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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26 댓글0건본문
도와 개발공사, 횡성군이
30여만평 규모의 기업 특화 지방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 박세훈
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횡성 기업 산업단지는 둔내면
현천리 축산기술 연구 센터 부지 일부에
31만 7천여평 규모로 모두 천 2백 98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입니다.
도와 횡성군은 이를 의약품 제조업과
신약 개발 등 의료, 제약, 건강 생명 산업
벨트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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