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등 신활력 사업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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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21 댓글0건본문
정부의 2006년 신활력 사업 추진 실적 평가 결과
평창군과 정선군, 화천군, 양양군 등 4개 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습니다.
평창군은 해피 700브랜드 강화사업으로
A 등급을 받았으며, 9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습니다.
또 화천은 그린 투어리즘, 양양은 송이 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B 등급을 받아 각각
6억원, 정선군은 생약초 사업으로 C 등급을 받아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신활력 사업은 지난 2004년 7월 낙후 지역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도의 12개 시군을
포함 전국 70개 시군을 선정해 매년 최대 30억원씩을
9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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