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식 해외 홍보전이

1차로 마감된 가운데 평창유치위원회가

현지 실사 대비 체제로 전환합니다.

평창유치위원회는 내년 1월 5일 신청파일 제출 서명식과

평창 사무소를 개소식을 열고

2월 14일 시작될 IOC 현지 실사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평창 사무소에는 평가 준비부와 시설 지원부 등이 상주하며

실사에 대비해 환경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