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하천 오염 계속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9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주요 하천의 오염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 199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10년 동안 환경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수질동향에 따르면 원주천과 공지천, 장평천의 오염도가 2004년 이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원주천은 2003년 붕어와 물달팽이 등이 살 수 있었지만 2006년에는 파리 종류의 하루살이와 실지렁이 등만이 서식하고 있는 등 오염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