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시 전체를 농업 특화 지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20 댓글0건 본문 삼척시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시 전체를 친환경농업 특화지구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삼척시는 관내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는 모두 80가구로, 쌀과 포도, 풋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지만 생산량은 지난해 684톤으로 국내 전체 생산량의 0.1%에도 못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오는 2010년까지 238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인증 농가를 늘리고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종합유통센터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