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식중독....도내 방역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5 댓글0건 본문 지난 12일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원주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원주교육청은 지난 13일 오전까지 이 학교의 학생 95명이 복통과 구토를 호소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데 이어 어제도 11명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해당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전교생을 귀가시켰으며, 보건 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모아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