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건설업체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5 댓글0건 본문 수해복구 특수를 노리고 건설관련 자격증을 불법대여 하는 외지 건설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오늘 자격증을 빌려 수해복구 공사에 참여한, 외지 건설업자 6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관련 자격증을 불법 대여해 준 자격증 소지자 181명과 하청업자 10명 등 191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유령회사를 만들어 지난해부터 2년 동안 98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