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계 올림픽 유치 최종 결정

200일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내일 오전 도청 광장에서 동사모 회원과

도청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기원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유치 염원 차량 스티커 부착 등

D-200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또 오는 1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실외 아이스링크에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명예홍보대사'인 안현수, 진선유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리고,

평창에서는 유치기원 제례와 축하공연, 연날리기 등

‘유치기원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시는 내일 IOC 현지실사 대비

실사코스 점검과 추진상황 종합보고회를

정선군은 유치기원 기념행사와

스티커 부착식을 각각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