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종부세 지난해 대비 4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4 댓글0건 본문 도내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 보다 4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세무서가 부과한 종합부동산세는 4천10명에게 669억천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배 가량 늘었습니다. 고액 납세자는 법인의 경우 한솔개발과 요진산업이 각각 21억천9백만원과 18억7천4백만원이 부과되며 개인은 5억천7백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내일까지 자진신고 납부할 경우 산출세액의 3%를 공제받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