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양레저단지 투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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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2 댓글0건본문
도와 양양군은 오늘 낙산 도립공원
해양 레저 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 투자 사업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김진선 지사는 레저 단지 개발 전문기업인
엠토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낙산 오산포 산업 단지에 해양 물놀이와
숙박을 테마로 한 위락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엠토스 사는 모두 1천억 원을 투자해
5만여㎡의 부지에 가족호텔과 워터파크 등의
해양레저단지를 오는 2009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오산포 해양 레저 단지
조성으로 연간 백만명의 관광수요와
450억원의 소득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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