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업도시 건설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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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13 댓글0건본문
원주시 지식 기반형 기업도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늘 원주시에 따르면 기업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식회사 원주기업도시가
기업도시 개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지정면 신평리와
가곡리 일대 160여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절반은 지식 산업 용지와 주거용지,
상업 업무 용지 등으로 사용되며,
나머지는 공원과 녹지, 공공시설 용지로 건설됩니다.
원주시는 오는 15일 건설교통부에
기업도시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승인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5년 완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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