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관광 레져형 도시화 난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2.07 댓글0건 본문 강릉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이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9월, WTC 에너지그룹 등 15개 컨소시엄사와 9천5백억원을 투입해 강릉 심곡.금진 지구에 해양관광 레저도시를 만들겠다며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그러나, 현재까지 본계약 체결은 물론, 상설협의체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또, 기업도시에 투자 의사를 밝혔던 업체들도 발을 빼기 시작해, 국내 투자회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