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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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9 댓글0건본문
한승수 2014 평창 동계 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과 김진선 집행위원장은
다음달 12일까지 카타르와 벨기에를 방문합니다.
한위원장과 김진선 지사는
제 15회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열리는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서
45개 회원국 NOC 대표들과 19명의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평창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 12월 8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 올림픽 평의회 총회에서는
48개 회원국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동계올림픽 개최 기회 균등 부여,
아시아 지역의 동계스포츠 발전, 확산이라는
평창의 유치 명분을 집중 부각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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