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인권영화제 다음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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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9 댓글0건본문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강릉 인권영화제가
다음달 1일과 2일 강릉 문화집에서
열립니다.
올해 강릉 인권영화제는
'이윤보다 인간을' 주제로 열리며,
장애인과 여성 등에 대한 인권차별을
고발한 영화가 상영됩니다.
특히 강릉시청 공무원 노조원들과
강릉지역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껍데기를 벗고서'와 '차라리 죽여라-
전국덤프노동자총파업'이 개막작으로 소개됩니다.
또 국가 인권위원회의 세 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제작된 다섯 개의 시선이
폐막작으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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