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 배정 후유증 조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7 댓글0건 본문 내년 1월 실시되는 춘천과 원주, 강릉지역 중학교 컴퓨터 추첨배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될 것으로 보여 후유증이 예상됩니다.춘천교육청이 최근 2차례에 걸쳐 배정희망 학교를 조사한 결과, 내년 3월 개교하는 대룡중과 남춘천중, 남춘천여중은 희망자가 넘쳤으나 강원중과 유봉여중 등은 미달했습니다. 강릉교육청과 원주교육청도 희망조사에서 강릉중과 원주중 등 일부 학교는 지원자가 넘치는 등 특정 학교 편중현상이 심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