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천연가스 공급권역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7 댓글0건 본문 오는 2015년까지 도내 천연가스 공급권역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가스공사는 연도별 수급계획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강릉과 속초, 홍천을, 2015년까지 삼척과 태백, 동해, 횡성, 영월, 고성지역을 액화천연가스 공급지역에 포함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특히 홍천지역은 하이트맥주 홍천공장이 현재 벙커C유 중심의 연료체계를 LNG로 전환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대상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LNG공급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