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카이 세대 겨냥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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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7 댓글0건본문
도는 한국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 단카이 세대와 실버층을 겨냥한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도부 트래블 등 7개 여행사와
일본문화원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강원관광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이번 팸투어는 강릉 선교장과
다도체험, 강릉단오제, 정선 아리랑 체험,
춘천 신한류 기념 투어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본 단카이 세대는 1947에서 1949년 사이의
베이비 붐 세대로, 내년부터 대거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7백여만명으로 퇴직금 규모만
약 50조엔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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