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은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진흥원은 내일부터 진흥원 관계자와

입주 업체 대표로 구성된 바이오 미션단을

태국에 파견해 춘천과 태국의 바이오 산업에

대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모색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업체와 태국의 13개

바이오 산업체가 참가하는 바이오

비즈니스 상담회와 함께 열립니다.

진흥원은 그동안 태국의 바이오텍,

일본의 구루메 리서치 파크,

중국 흑룡강성과 요녕성 지역의

바이오 업체들과 해외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