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차량 성인용품 판매 업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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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3 댓글0건본문
가짜 비아그라 등 불법의약품을 판매한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경춘선 도로변에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음란 비디오 테잎 등을 판매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와 46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도로변에 봉고차를 주차시켜
불법 성인용품 가게를 열어놓고,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54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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