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최북단 어장 조업 연장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1 댓글0건 본문 이달말 예정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 어장의 폐장을 앞두고 고성지역 어민들이 조업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고성군 현내면 어민들은 올해 어획량이 60여톤으로 지난해보다 10여톤 감소한데다 너울성 파도로 어장이 망가져 어민 소득이 30% 정도 줄었다며 조업기간을 한달 더 연장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저도 어장은 고성군 현내면 어민들에게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 8개월동안 한시적으로 개방돼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