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정선 교통상황 개선 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20 댓글0건 본문 영월·정선 지역에 우회도로가 건설돼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31번 국도 영월군 중동면 수라리재 터널공사와 중동면 우회도로, 정선군 북면 우회도로 공사에 대해 기획 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이달 안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영월·정선 우회도로 공사와 관련한 당초 예산은 767억원에 그쳤지만 영월 주민들의 수라리재 터널 공사 요구를 받아들여져 488억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