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수질 최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14 댓글0건 본문 남한강과 북한강, 동해안 수계에 대한 수질측정결과 원주시 호저면 원주천 하류가 수질이 가장 나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남한강과 북한강 등 81곳 주요지점에서 수질을 측정한 결과 원주천 하류가 공업용수 수준인 4급수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이 밖에 춘천 공지천 중류와 강릉시 포남동 오십천 하류, 원주시 지정면 섬강 하류와 인제군 인북천 중류 등도 수질이 나쁜 10곳에 선정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