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비무장 지대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하기위해 제정한 DMZ평화 대상 제2회 수상자로

독일의 한스 자이델재단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DMZ평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독일의 한스자이델 재단을 대상에,

교류협력부문과 학술부문에 평화재단 이사장인 법륜스님과

한림대 김재한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철원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