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삿짐 나르던 50대 추락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10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11시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C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용역업체 직원 강모씨가 5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이삿짐을 실은 사다리 차량을 타고 10층으로 올라가다 5층 높이에서 갑자기 사다리 차량이 기울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삿짐 용역업체 업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