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부친 납치기도 30대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10 댓글0건 본문 춘천지검 형사2부는 오늘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아버지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30살 최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월 20일쯤부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공범을 모집하는 등 박 선수의 아버지를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최씨는 박씨를 납치한 후 박 선수에게 20억원의 금품을 요구하려 했으며, 범행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