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대부분 연내 복구 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13 댓글0건 본문 지난 여름 수해로 피해를 입은 춘천지역 각종 시설들이 대부분 올해 내로 복구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도로와 교량, 소하천 등 수해 피해시설 369곳 가운데 올해 말까지 소하천 81곳과 수리시설 43곳 등 모두 3백13곳이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산사태 지역 15곳과 도로, 교량 11곳 등 49곳은 내년 6월쯤, 하천 2곳은 내년 말은 돼야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춘천지역 수해 복구에는 모두 3백4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