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도 마지막 2차선 구간 본격 확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10 댓글0건 본문 낙후지역인 강원남부를 관통하는 국도 38호선 가운데 2차선으로 남아있는 구간의 4차선 확장과 포장공사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은 경기도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국도 38호선 가운데 마지막 미착공 구간인 태백시에서 삼척시 미로면 까지의 25.4㎞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초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이 구간은 통리재와 폐광지역 등을 통과하는 험난한 공사 구간으로 모두 6천679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