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수주 외지기업 30% 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08 댓글0건 본문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복구 공사 물량의 30% 이상이 도내로 전입한 외지 건설업체들이 따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협회 도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도내 수해복구 공사 발주규모는 568건에 1,785억원으로, 이중 외지에서 전입한 업체가 수주한 공사는 140건에 301억원에 달합니다. 또 지난달 발주된 수해복구 공사 447건 가운데 141건을 외지 건설업체가 수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