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중시설 안전성 취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06 댓글0건 본문 찜질방과 노래방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성이 전국적으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방방재청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도내 노래연습장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94개소에서 306건의 불량사항이 지적돼 전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적발된 건수 가운데 90% 이상이 소방분야에서 나와 다중이용시설이 화재 발생에도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