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교직원 밴드, 자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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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07 댓글0건본문
한림대학교 교직원으로 이뤄진 밴드인
‘옥천동 일번지’와 ‘늦바람’이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 공연을 마련합니다.
오늘 오후 7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리는
자선 공연에서 직원 밴드인 옥천동 일번지는
멀어져간 사람아 등 9곡을 공연합니다.
또 교수 밴드인 늦바람은
아름다운 구속, 에럴랄라 등 7곡을 선보이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도내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해
쓰입니다.
옥천동 일번지와 늦바람은 지난 2004년 창단돼
해마다 정기공연과 자선 공연,
각종 행사 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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