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위험지 강원이 제일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02 댓글0건 본문 도내 산사태 위험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산사태 위험지는 44개소로 전국 159개소의 27.6%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해 사방댐 시설지 일제 점검결과 도내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18곳으로 전국 28곳 가운데 64%가 도내에 집중돼 산사태 예방 대책도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