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마을 집단이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1.03 댓글0건 본문 너울성 파도 때문에 상습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동해시 북평동 추암마을에 대한 집단 이주가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내년부터 3년간 모두 130억원을 들여, 추암마을을 철길 바깥쪽에 조성한 택지로 이주시키고 일출명소와 연계한 어촌 테마형 관광지로 개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추암해수욕장 일대는 일출전망대와 조각공원 등을 갖춘 어촌테마형 종합 관광지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