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4호선 한계리 구간 이달 말까지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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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25 댓글0건본문
국도 44호선 인제 한계리에서
양양 오색 매표소 구간의 응급복구가
이달 말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도는 오늘 이형구 행정부지사 주재로
영동지역 집중 호우 피해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주택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 유형에 따른 지원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 어선 피해와 어항 등 수산 시설,
어망 어구 등의 장비 피해에 대해서도
관련 지원 기준에 따라 조치하는 등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 유형별로 세밀한
원인 조사를 통해 피해 요인을 정밀 분석해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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