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26 댓글0건 본문 원주, 홍천, 횡성을 제외한 도전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잠재적 위험지역으로 확대되면서 헌혈이 제한돼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에 따르면 다음달 중 보건복지부는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확대해 철원, 고성, 화천 지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원주, 홍천, 횡성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군은 '잠재적 위험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이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헌혈이 금지되고, 잠재적 위험지역에서도 말라리아 감염 여부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돼 혈액 확보에 커다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