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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건설업계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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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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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일부 수해복구 도로와 교량 등이 유실되면서

도내 건설업계가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 도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복구중인

소규모 공사현장과 복구시설들이 어제 내린 폭우에 쓸려가는 등

피해를 입은데다 일부 공사현장에선 쌓아놓은 건자재들이

떠내려가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각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피해정도에 대한 정확한 파악에 들어갔지만

공사진행 정도를 입증할 길이 없어 보상받지 못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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