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해대책 82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24 댓글0건 본문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는 양양읍 시가지 수해 대책을 위해 82억원이 투입됩니다.양양군은 최근 관내 하천 정비 공사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고 내년까지 82억원을 들여 양양읍내를 관통하는 내곡소하천 물줄기를 거 마천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양양읍 남문리와 서문리 등 시가지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때 상가와 주택 353동을 비롯해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지난 2년여 동안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