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50만평 규모 공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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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17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대규모 공단 조성에 적극 나섰습니다.
횡성군은 내년 5월 완공 예정으로 공근면 초원리에 조성 중인
10만평 규모의 공근 농공단지가 100% 분양이 예상돼
추가로 둔내면을 비롯해 우천면과 횡성읍 등
교통접근성이 뛰어난 3개 지역에
공단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또 둔내면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 내에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부지 10만평엔
제약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뛰어난 우천면 지역에는
30만여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를 이전 예정 부지 9만여평에도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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