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대 통합 막판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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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10.10 댓글0건본문
원주대와 강릉대의 통합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양 대학 교수들은 교육부의 권고안대로
원주대 관광통역과를 강릉으로 이전해
관광경영통역학부를 신설해 줄 것을
통합 집행부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주대와 강릉대는
교육부의 권고안을 검토해 내일까지
최종 합의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막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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