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촌 정선에 대중골프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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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10.10 댓글0건본문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에
대중 골프장이 건설됩니다.
정선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총사업비 220억원을 들여
신동읍 조동리 새골지구에 대중 골프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면적 62만9천여㎡에 건설될 이 골프장은
파 72, 18홀 규모로 2008년 착공해
2010년 3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수도권에서
강원랜드로 연결되는 국도 38호선 인근인
새골지구에 대중 골프장이 개장하면
지역주민 고용창출 등 석탄산업 사양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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