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기준 토지 외지인 보유, 도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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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10.02 댓글0건본문
전국 시도별 토지 소유 현황 분석 결과
면적 기준 외지인의 토지 보유 비율은 강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관내 거주자와 외지인의 토지 소유 현황은
관내 거주자가 58.7%, 외지인은
41.3%로 나타났습니다.
면적 기준 외지인 보유 비율은
강원도가 47.6%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 47%, 경북 46.8% 등이었으며,
서울은 15.2%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소유 토지를 개별 공시 지가로 환산한
가격 기준으로 보면 관내 거주자 보유가 80.7%,
외지인 보유 비율은 19.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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