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도내 3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9.28 댓글0건 본문 도내 일부 급식재료 공급업소의 위생의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전국 시,도와 교육청 합동으로 2,031개 학교급식 음식재료 취급업소를 단속한 결과, 춘천과 강릉 등 도내 3개소 등 102개 식재료 공급업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했으며, 자가품질검사 전 항목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향후 이들 업소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식품위생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